도쿄 큐레이션 - 에디터 관찰자 시점으로 전하는 6년의 기록
이민경 지음 / 진풍경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은 좋지만 솔직히 저는 사진을 많이 기대하고 샀는데 상상했던 빤딱한 종이에 고발색의 종이 가득한 사진이 아니라서 좀 실망했어요. 사진들은 정말 예쁜데 좀 작게 집어넣으셨고 사진에 비해 인쇄품질이 너무 아쉬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