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에단 레이첼 이 .. 사랑스러운 사람들..... 소꿉친구물 너무 귀해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클리셰인거 알면서도 빠져드는 제가 있네요.. 에단 자기도 모르게 이미 레이첼에게 감겨도 이백번 감긴 상탠데 지만 그걸 모르고.. 바보같은놈 .. 역시 뺏길 위험에 있어봐야 아나봐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목도 인베이전이고 괴수가 나온다길래 ???이러면서 구매했어요. 뭔가 그들의 비중은 .. 아주 크진 않았고 역시 두 공수의 사랑 확인용 매개체ㅋㅋㅋ 인것 같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장르소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넘 조마조마하고 재밌음 ㅠㅠㅜ 해피엔딩 사랑해요!
읽는 내내 묘한 기분이었어요. 대개 로맨스 소설은 여주와 남주의 이야기가 주가 되고 그 관계성에서 재밌고 말고를 따지는데, 이 소설은 정말 그 시대변화 도입부의 일부를 따온 느낌?.. 여주 남주 관계성은 둘째치고 저는 체실리에의 삶이 너무 궁금했어요...... 물론 그러면 로맨스가 아니라 혁명군이야기겠지만... 여주 남주는 뭐.. 알아서 잘.. 알콩달콩 살 것 같아요. 따뜻한 옆나라로 망명가서 언젠가 아들 딸 하나씩 낳고 하하호호 웃으며 살 것 같은 느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