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제목도 지는 해가 서산을 공전한다 인가요 ..........서정적인 제목에 서정적인 내용인데 이렇게 짧으면서도 진한 감정이 느껴져서 인상깊게 봤어요. 한뼘벨이라고 맨날 슝슝 넘기면서 봤었는데 몰입했네요ㅠㅠ 스쳐지나간 시간이라도 둘의 기억은 고여있는 물처럼 남아있겠죠? 흑흑...
친구>연인 소재는 뭔가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 특히 소꿉친구물은 뭔가 어머어머 얘네가 사랑을 한다고~~~?^^* 속으로 이렇게 주접을 떠는.. 뭔가 그런게 있어요ㅋㅋㅋㅋ묘묘희님 작품 특징이 여주는 항상 사랑스럽고 귀여운것 같아요. 피폐하지 않고 가볍게 킬타용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둘이 삽질하는것도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 남주의 비밀 아닌 비밀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