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제목도 지는 해가 서산을 공전한다 인가요 ..........서정적인 제목에 서정적인 내용인데 이렇게 짧으면서도 진한 감정이 느껴져서 인상깊게 봤어요. 한뼘벨이라고 맨날 슝슝 넘기면서 봤었는데 몰입했네요ㅠㅠ 스쳐지나간 시간이라도 둘의 기억은 고여있는 물처럼 남아있겠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