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묘한 기분이었어요. 대개 로맨스 소설은 여주와 남주의 이야기가 주가 되고 그 관계성에서 재밌고 말고를 따지는데, 이 소설은 정말 그 시대변화 도입부의 일부를 따온 느낌?.. 여주 남주 관계성은 둘째치고 저는 체실리에의 삶이 너무 궁금했어요...... 물론 그러면 로맨스가 아니라 혁명군이야기겠지만... 여주 남주는 뭐.. 알아서 잘.. 알콩달콩 살 것 같아요. 따뜻한 옆나라로 망명가서 언젠가 아들 딸 하나씩 낳고 하하호호 웃으며 살 것 같은 느낌ㅎㅎ
재미있게 읽었어요! 표지의 지수 해일 넘 찰떡이고요 덕분에 이미지 상상하면서 읽었어요ㅋㅋㅋ 내용상으로 설화?가 주된 내용은 아니고 주로 로코재질이에요ㅋㅋㅋ 인어고기 설화는 다음 웹툰 중에 내 친구는 선녀보살 이라는 작품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때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어서 맨 처음 읽을때 오오 이러면서 읽었네요ㅎㅎ .. 물론 해일이 넌 .. ..(할많하않) 아무튼 뒤로갈수록 알콩달콩하고 귀여웠어요. 사랑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