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른이 아이들을 힘들게하는 일들이 많잖아요.
이런 기사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팟었네요.
도돌이표가족을 같이 아이랑
보면서 힘들떄 힘들다고 말하는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