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 쥐의 이야기인줄알았는데
돌이 조각가를 만나 멋진 작품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가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이책을 읽고나서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된거같아요
초등아이가 읽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재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