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 위 두 친구
이수연 지음 / 여섯번째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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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씨가 어깨의 표범을 안아버리기까지 이야기가 마치 마음 속을 물감으로 풀어헤쳐 보여주는 듯한 부드러운 그림으로 펼쳐져 있어요. 나도 표범 비슷한 친구가 있었음을, 그 친구를 토끼 씨처럼 사랑할 수도 있음을 책을 덮고 생각하게 되네요. 아주 멋진 다큐 한 편을 본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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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아침을 - Breakfast On The Moon
이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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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하고 서툴렀고 외롭기도 했던 어릴 적 나와 조우한 느낌이었어요. 그때의 나에게 이 그림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이제 막 나 자신이 아닌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말없이 책장을 넘기더니, 조용히 생각에 잠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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