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정말 유명한 단테의 신곡이지만, 여러 소설에 툭하면 인용되는 단테의 신곡이지만.
정작 원문은 어려워 늘상 미뤄놓고만 있다가 그림과 함께 나왔길래 냉큼 구매..ㅋㅋㅋ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어서 술술 읽혔습니다..! 후회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