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으면서 마음도 따뜻해지는 감동 있는 이야기.
오해나 미움은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 때문에 생기는 거고 알고 나면 이해가 다 되는 게 사람 사이인 것 같다
아이 생각의 깊이를 한뼘 더 깊게 만든 좋은 이야기라 생각된다.
요즘은 아이책 보는 재미에 빠져 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