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밑 아리에티 O.S.T.
세실 코벨 (Cecile Corbel) 노래 / 포니캐년(Pony Canyon) / 201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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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음반입니다 개인적으론 전체적인 분위기는 디즈니의 브레이브( 개봉봉 명이 뭐지?)가 떠오르긴 하지만 좀더 따듯하고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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