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경제학 - 시장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힘
노영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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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소득이 중간값의 50%에서 150% 사이의 집단을 중산층이라고 하죠

이 책의 이름은 경제학이지만 초반부가 이목을 확 집중시키더라고요

중산층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언론이나 티비에서 언급이 거의 되지 않아요

돈이 아주 많거나 소외계층의 사람들은 관심을 받지만

돈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히 살만한 중산층들은 주목을 못 받는 걸 지적하고 있어요

중산층은 어느 정도 부를 축적하고 난 후엔 소득을 더 높이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경제 내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그룹인 만큼 은행에서 가장 많은 대출을 받는 것도,

소비를 많이 하는 것도 모두 중산층임을 보여주고 있어요

경제 내에서 의미하는 집단의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면서

중산층의 의미가 희미해져 가고 있다고 해요

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 못 사는 사람은 더 어려워지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예전에 두루두루 잘 살았던 응답하라 1988 드라마의 모습이 이제는 희미해지고

요즘 사람들은 부동산이 갈라놓은 계층 의식에 빠져 갈피를 못 잡고 있죠

계층 이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소비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는 무너져 가는 거겠죠

중산층이 잘 살아야 경제가 살아나는 점을 주목하고 있어요

중산층은 소득과 소비를 많이 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그들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경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어요

한국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시장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존재 중산층이 활발히 활동해야 경제를 살릴 수 있음을 잊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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