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케인
로버트 E. 하워드 지음, 정탄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솔로몬 케인

 

영화 <솔로몬케인>의 원작소설!!! 비록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책표지에서 느껴지듯

영화의 스케일이 대단하다는것을 눈으로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즐겨 읽지만 판타지 소설은 항상 나와 멀게 느껴졌었다. 그러던중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에 크게 감명받아

반지의 제왕시리즈를 읽고 그 후에 해리포터나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등 판타지 소설을 접하며 판타지의 매력에

빠져가던 중에 이 책은 나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원작이 형편없는데 영화로 만들어 지겠는가??

무릇 판타지 소설이 그렇듯 세상을 구원할, 즉 악당을 물리치며 다니는 단 한명의 전사의 이야기로 이뤄져있었다.

극찬이 이어졌다는 이소설.. 천재 예술가라 칭송받던 그의 글은 어떤내용을 담고있을까?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책을 찬찬히 읽었다. 아직 판타지 소설에 대한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다른 책들에 비해

읽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자주자주 손이 가지 않는....ㅜㅜ

말그대로 소녀에 의해 악당 리루를 처치하고 그 후에도 다른소녀를 위해 또다시 악당을 물리치며 돌아다니는 솔로몬 케인이란 인물의 모험담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오히려 책보다 영화로 봤다면 시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번역때문일까?

소설의 긴박함과 장황한 스케일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ㅜ 어쩌면 판타지물에 깊숙이 빠져있지 않아서 그런생각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다른 판타지물을 좀더 접한 후에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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