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뽑을 수밖에 없는 취업의 고수들
강민석, 이효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회사가 뽑을 수밖에 없는 취업의 고수들

 

SKY대학 출신이 아닌 10인의 대기업 멀티합격 보고서!

대학교 4학년 2학기..단 한학기를 남겨두고 휴학을 한 나. 그 이유는 물론 취업이다.

지방대 4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취업에 골머리가 썩는다. 어느 취업커뮤니티를 가도 대기업은 꿈도 못꾼다는 이야기들과

SKY대학생이 아니면 1차 원서접수에서 후두둑 떨어져 버린다는 풍문으로 머리가 아픈건 지방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것이다.

취업관련 책들을 많이 읽고 있지만 비 스카이 대학 출신인 분들의 멀티합격 이야기를 다룬 책은 처음 접해봤다.

 

그들의 열정..너무나 부러웠고..닮고싶었다. 책을 읽으며 계속 생각했다. '나는 그들만큼의 열정을 갖고 있는가?'

'열정을 불태우며 준비된 자인가? '

 

토익을 준비하고 공모전에 도전하며 학교에서 주선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수료증도 많이 쟁여뒀다. 학점도 나쁘지 않고

영어공부도 꾸준히 하는 나는 뭐가 두려워 휴학을 한걸까. 그렇다. 난 그들만큼의 열정이 부족했다.

남들이 하니까. 남들하는 만큼.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내 자신을 표현하지 못했고 결국 자신감 부족으로 취업의 길 대신 의미없는

휴학의 길을 택했다.

 

그들역시 비SKY대학졸업생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한군대가 아닌 멀티합격을 하지 않았는가!!!

플랜 B를 생각하며 실패를 자극제 삼아 더욱이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킨 그들! 그들의 이야기를 접한것이 나에겐 너무나 큰

행운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이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다. SKY가 아니라고 기죽지마라!

안된다는 편견은 버려라!  그리고 그들처럼 열정을 키워라.

 

책을 읽고 나는 내면의 자신이 변화된걸 느꼈다. 이제 더이상 도피처를 만들며 도망다니지는 않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