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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12kg 빼주는 살잡이 까망콩
정주영 지음, 채기원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살잡이 까망콩! 얼마나 기다리던 책인가!!!
책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엄마에게 전해듣고 (학교에 있었음)
집에 가자마자 책을 열어봤다.
너무 앙증맞게 귀여운 다이어트 다이어리와 함꼐 생각보다 얇은 책이 들어있었다!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책을 뜯었다^^
글씨도 크고 책두께도 얇아서 금방 술술 읽을 수 있었다.
평소 우리집은 까망콩을 항상 밥에 넣어 먹었다. 하지만 나는 콩을 어려서부터 너무 너무 너무 싫어했기에
엄마몰래 까망콩만 쏙쏙 빼서 버리고 먹었다. 많이 혼났지만 까망콩 먹기는 죽기보다 싫었다.
이런나에게 이 책은 혁명과도 같은 책이였다.
아니!!세상에!! 까망콩이 이렇게 건강에도 좋고 살까지 쭉쭉 뺴준다는거야??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다이어트 관련책을 읽거나 다이어트 카페에서 before after 사진을 보며 부러워 한 경험이 있을꺼다
그들을 따라할려다가 좌절한 경험도 많을 것이고.. 대부분 '밥거의 안먹고요 하루에 두시간씩 모래 주머니 차고 뛰었어요! 그렇게 세달하니까
칠키로 빠지더라구요! ' 이런식이니 말이다..
음식의 유혹을 견디기도 힘든데 거기다 하루에 두시간씩 뛰어야 한다니..
하지만 저자는 아침만 두부와 콩을 먹고 점은은 평소대로 먹었으며 저녁은 조금먹었다.
그정도는 너무 쉽지 않은가? 그리고 일주일에 세번 몰워킹!! 자주하는 몰워킹~!을 운동으론 절~~대 생각안했는데
이걸 삼십분 일주일에 세번만 하란다!
다이어트 걸에겐 너무쉬운 도전이 아닌가!!!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는 바로 집에 잔뜩있던 검은콩을 튀겨왔다.
삶아먹으라고 되있는데 삶아먹는건 아무래도 아직 견디지 못할꺼같고 뻥튀기집에가서 뻥~!!!튀겨왔다!
당장 검은콩다이어트를 하고 나도 before after 사진을 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