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상하고 친절한 삼촌처럼 모른걸 알기쉽게 풀어주는 학교선생님처럼 ....늘 쉽게 풀어주는 유시민님 어지러운 요즘 그의 간단 명료하면서도 가슴에 쏙쏙 와 닿는 이야기..위로를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