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신나 썼다 지웠다 : 첫 한글 아이신나 썼다 지웠다
유아스티 지음, 이지연 그림 / 유아스티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AM_6776.JPG


아이 신나 썼다 지웟다 첫 한글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아이 첫음 만나는 한글 놀이 워크북으로

예쁜 그림을 보고 자음과 모음을 반복해서 익힐 수 있고

10가지 놀이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어요~



 

SAM_6777.JPGSAM_6778.JPG

 


첫 페이지에서 만나는 줄 긋기

화살표에서 별 방향으로 여러가지 선을 이어보면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온 펜으로 쓰윽쓰윽 줄 그어주고~



 

SAM_6779.JPGSAM_6780.JPG

 


자음 하나씩 익혀볼 수 있어요

큼직하게 써져 있으며 순서대로 방향을 보면서

따라 써 볼 수 있어요~



 

SAM_6781.JPGSAM_6782.JPG

 


아래 쪽엔 한번은 덮어쓰기 하고 세번은

혼자 연습해 볼 수 있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쓱쓱 거침없이 쓰기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썼다가 또 펜 뚜껑에 있는 지우개로 쓱쓱

지우면 되니까 재미있게 해 볼 수 있었습니다.

SAM_6784.JPGSAM_6785.JPG

 



 


자음 하나하나 익힐 때 마다 그림과 함께

낱말들이 나와 있는데 아래 쪽에 보면 미션이 있어서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찾으면서 재미있게

활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SAM_6786.JPGSAM_6787.JPG

 


미션도 수행하고 익히고 있는 자음을 활용하여 낱말도 익히며

복습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SAM_6788.JPGSAM_6678.JPG

 


펜을 바르게 잡고 써 보기 연습 바로 시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들도 알록달록 색감도 예쁘고

그림을 보면서 낱말들도 익혀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SAM_6679.JPGSAM_6680.JPG

 


썼다가 바로 지워도 보고

썼다 지웠다 무한반복으로 연습하고 학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SAM_6681.JPGSAM_6682.JPG

 


놀이 활동으로 길도 찾아가 보며

익힌 자음이 들어간 글자도 찾아보며



SAM_6683.JPGSAM_6684.JPG

 


다양한 놀이가 가득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활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익힌 자음과 모음을 활용하여 글자도 익혀보며

썼다 지웠다 무한반복으로 매번 새책처럼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낱말들도 익히고 한자도 익혀서 유익했습니다~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