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티커 색칠 공룡

첫 스티커 색칠 : 공룡 ㅣ 첫 스티커 색칠
키움 편집부 지음, 나미 그림 / 키움 / 2020년 8월

첫 스티커 색칠

공룡 표현력 UP 을 만나보았습니다

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공룡을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여보면서 완성해 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큼직한 스티커 가득가득 있어서

아이가 원하는 페이지부터 해 보았습니다.

주로 스티커 활동을 많이 했는데요

공룡 스티커를 붙여 꾸며주기 여러가지 공룡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트리케라톱스 분홍색으로 만들어 주기

스티커를 뜯어 붙여 모자이크 하면서 붙여주었습니다.

브라키우사우루스는 어떤 공룡인지 설명을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는 색칠하기 했는데

또 다른 공룡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미완성 상태로

다른 공룡을 살펴보았습니다.

알맞은 조각을 찾아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그림완성하기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해 보면서

공룡들 그림을 완성해 볼 수 있었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도 스티커 찢어 붙여주어 완성해 보고

같은 공룡을 찾아 선으로 이어보기도 해 보았습니다.

친구를 만날 수 있게 선으로 그어보고

같은 공룡이고 이름이 무엇인지 이야기도 나눠보았습니다.

스테고사우루스 골판 스티커를 붙여주고 색칠도 해 보았습니다.

안킬로사우루스도 골침 스티커 붙여서 꾸며주었고

친구를 만날 수 있게 선으로 이어주고

이름도 알아보았습니다.

퍼즐스티커 붙이기 공룡 얼굴 찾아 스티커 붙여주고

특히나 스티커로 공룡을 완성하는 활동을

많이 좋아했답니다.

그림자에 맞는 공룡을 찾아 스티커 붙여주고

나는 누구일까요 정답도 맞춰보았습니다.

스티커를 붙여 공룡을 완성하는 활동을 주로

해 보았으며 이 활동을 아이가 아주 좋아했어요~

스티커 제 자리 찾아 붙여주기도 하고

색칠해 보기도 하고

친구를 만날 수 있게 선으로 이어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공룡들을 관찰하고 알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