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이 업습니다 당연함....꾸금이 아님....형이 죽고난뒤 동생이 오래 짝사랑해왔던 형의 애인을 찾아가는데 거기다 그사람은 오메가이며 본인은 알파라 제 마음이 벅차올랐는데 씬이 없어요 키스만 나옵니다....그래도...잔잔하고 훈훈한 이야기.....자극적인 것만 찾아보던 제가 덩달아 시골마을에서 휴양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