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리가~^^~~^^ 공의 칼단발이 신선했어요 ㅎㅎㅎㅎ 수한테 예뻐죽는것도 귀엽고요 다른분 리뷰대로 외국인페티시라기보다 약간의 매력증진요소+소통방식의 차이로 잘 풀어갔네요! 뒷부분에 양념처럼 삼촌과 매장직원 둘의 ㅆㄹㅆ이 나오는데 매력넘치는 삼촌..쾌락에 약한 삼촌...윤리적 고민도 모럴도 잠깐이라 웃기고 좋았네요 ㅠㅋㅋㅋㅋ 더 길게 보고싶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있다면 읽어보고싶네요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