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사계절 : 봄의 살인 ㅣ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 Four Seasons Murder 4
몬스 칼렌토프트 지음, 강명순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스토리의 마침표.. 커다란 스케일은 없지만 작가의 장점인 그들의 소소한 소재들이 마음을 울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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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1 - 경시청 특수범수사계(SIT)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다른 사람들은 혼다 테쓰야의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참 섬세한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책을 처음 읽은 건 '스트로베리 나이트'... 이건 솔직히 정신없이 읽어서 내용도 별로 남는게 없었다. 그냥 주인공 히메카와 레이코만 남는 정도?? 그러다 읽게 된 두 번째 책..

'소울케이지' 이게 대박이었다. 끔찍하고 답답한 사건 가운데서도 사건 관계자들의 심리묘사가 탁월했던 것 같다.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만 읽다가 읽게 된 또다른 시리즈.

처음에는 등장인물 소개때문에 그리 진도가 나가지 않았으나 1/3지점부터 진도가 팍팍 나가게 된다. 너무 다른 두 여형사 가도쿠라아 이자키. 내성적이고 눈물이 많은 가도쿠라, 할 말은 해야하고 남자와 비교되는 것은 더더욱 싫은 오직 싸우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이자키. 이 두 여형사와 특수반이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책의 제목이 왜 지우인가 했는데 읽다보니 중간쯤 되니까 알겠더라. 왜 지우인지..

내용은 대강 이러하다. 아이가 납치되는 사건이 돈만 뺏기고 범인이 잡히지 않아 경시청 체면이 말이 아닌 가운데, 주부를 상대로 인질극이 벌어진다. 그리고 체포된 범인에게서 뜻밖의 납치사건 실마리가 발견되고, 여기에 신경쓸 겨를도 없이 또 유괴사건이 발생한다.

3권 완결 중 1권이라 아직 내용이 많이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범인에 대한 호기심은 이미 불이 붙은 상태. 시리즈로 쭉 샀다가 실패한 쓰라린 경험이 있어 이번엔 1권만 먼저 구매!! 나머지 권도 구매해서 대기중이다.(아직 질러놓은 책들이 많아 순서가 뒤로 밀린...)

작가의 스토리 구성력과 등장인물들의 각각의 사연, 섬세한 감정묘사 등이 한데 어우러져 또 하나의 걸작이 탄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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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1 - 경시청 특수범수사계(SIT)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너무나도 다른 두 여형사의 경시청에서 살아가는 법??? 잔혹한 사건들 가운데 탁월한 심리묘사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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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ㅣ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몇 개 읽었지만 나와 잘 맞지 않는지 읽을 때마다 실망을 했다. 그러다 읽게 된 책.. 
내용은 작가 수타일대로 물 흐르듯 흘러간다. 사건 전개도,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도..
읽운지가 좀 되서 둥장인물들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택에서 죽은 채 발견된다. 그의 아내가 남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그의 방엔 그가 작업하던 워드프로세서가 떠 있고, 이민을 가기로 되어있던 그는 자살할 이유가 없다. 그는 자살일까 타살일까?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하나씩 밝혀지는 사건의 진상들..
결국 마지막 물음은 '누가 진정한 악의를 가지고 있나' 이다. 그 악의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누군가를 비난할 순 없다. 그걸 실행에 옮기는 자만이 진짜 악의가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악의는 사건에 결부된 등장인물 모두에게 있었던 듯하다.
다른 작품들보다 더 나은건 확실한 것 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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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ㅣ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작가 이름 믿고 봤다가 몇번을 실망했다. 그의 작품글 중 가장 나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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