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들의 저택
오리하라 이치 지음, 김성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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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어본 작가의 책. 어떤걸보고 서술트릭이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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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본능
제드 러벤펠드 지음, 박현주 옮김 / 현대문학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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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살인의 해석"을 쓴 작가의 소설이다. 살인의 해석의 속편격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이전편을 안봤어도 책 읽는데 문제는 없지만 읽으면 주인공의 심리가 더 잘 이해가 될 것 같다.

남자 주인공 영거박사와 스트래섬 형사, 프로이트가 등장하고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읽었던, 헬렌켈러와 쌍벽을 이뤘던 위인전의 주인공 "마리 퀴리"의 제자 콜레트 루소와 그의 동생이 등장한다.

퀴리가 연구했던 라듐에서 시작되는 이 내용은 실제 1920년대 있었던 미해결 사건을 바탕으로 작가가 허구를 덧붙여 만든 것이라고 한다. 라듐, 사람들의 무지, 빨간머리, 욕심, 프로이트, 죽음본능....

대충 이런것들이 내용을 이끌어간다. 살인의 해석을 다 읽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책의 두께에 비해 내용은 많이 없는듯... 그리고 이 책 제목이기도 한 '죽음본능'은 프로이트의 이론 중 하나인데 죽음본능에 대해서는 그리 많이 다루어지지 않고 있어 제목과 내용이 좀 동떨어진 느낌을 받았다.

별 다섯개 만점에 별 세개정도. 작가의 성의를 생각해서. 그리고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내용을 생각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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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본능
제드 러벤펠드 지음, 박현주 옮김 / 현대문학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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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해석에 비해서는 제목과 연결이 좀... 허나 내용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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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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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용이 잘 기억도 나지않는 ``봉순이 언니`` 이후로 처음 공지영의 소설을 읽는것 같다. 심지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도 보지 않았다. 이 책을 사기까지 영화가 개봉한다는 것도 몰랐다ㅋㅋ 실화를 바탕으로 썼고, 그래서 더 아팠다. 난 종교에 대한 회의론자도, 가진자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악의도 없다. 그리고 우리나라 법체계에 대해 잘 알지도, 별로 관심도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 때만큼은 이렇게 생각하게 됐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들어 알고 있는 두가지 말을 뼈져리게 일깨워준다. `악법도 법이다`,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라` 아무 감흥없이 들었던 말인데 앞의 말은 우리나라 헌법의 잘못된, 조금은 이해가 가지않는 법으로 피의자를 판단하고 형을 정하는 것이 당연한 것에서. 뒤에 말은 무진시라는 도시에 들어와서 자애학원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그들의 규칙을 어긴 강인호라는 남자에서 이 소설이 시작되고 끝난다는 것에서 생각난 말이다. ``사라의 열쇠``와 마찬가지로 터무니없는 행동에 처우에 가만히 고개숙이고 살 수 밖에 없는 소수. 이들의 이야기다. 가슴아프고, 그리고 현실에서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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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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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무생각없이 시작해 성선설과 성악설을 생각하게 만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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