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요런 스탈의 비슷한 책을 본 기억이 있다. 그런데 기억이.... 기억력의 한계가.. 아마 넬레 노이하우스의 책에서 봤을 것이다. 넬레 노이하우스 이전 독일 추리소설계의 거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작가는 진짜 영향을 준게 티가 날 정도로 전개가 비슷한 것 같다.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아마 이건 내가 피아의 활약을 뒤랑보다 먼저봤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 접한 순서가 바뀌었다면 그 반대로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큰 일을 겪고 서에 복귀한 율리아 뒤랑앞에 제니퍼 메이슨이라는 캐나다 유학생이 독일에서 살해된다. 성폭행 후 살해됬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평온한 모습으로... 이 사건의 범인은 유유히 법망을 빠져나가고 2년 후 터진 살인사건에어 뒤랑의 휘하에 있는 이들은 제니퍼 사건과 같다고 느끼는 사건을 맡게 된다. 남자가 살해된 살인사건이었지만 성적으로 유린당한 흔적이 있고, 현장에는 제니퍼 사건과 같은 배경음악이 흐르고 있다. 이 후 사건 해결은 급물살을 타게되고 마침내 범인 흔을 발견하게된다. 하지만... 그이상은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것 같아서 여기꺼징...ㅋㅋ 내용전개 즉 구성은 비슷했지만, 범인의 동기라는 것 자체가 타우누스 시리즈랑은 달랐다. 세상엔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지는 샨인마와 자체가 또라이(?)인 살인마가 있는 것 같다. (세상 참 살기 힘듬...) 좀 이상한 분들이 많다. 세상에는. 하지만 세상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
작가의 책 "어나더"를 재미있게 봤다. 분위기나 소재나 내용이나 흔하지 않고 참신했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신간을 구입햇더랬다. 그런데 좀 머랄까... 어나더와 비슷한 분위기는 있었다. 그런데 소재나 내용의 구성이나 등장인물은 참신함이 한참 떨어졌다. 참신함이 떨어진다고 하면 내용이나 구성이 계속 보고싶게 끌어가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좀 힘들게 끝까지 읽었다고 해야하나? 내용은 이렇다. 작가인 시시야 가도미가(난 시계관만 봤는데 이 사람이 나왔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ㅠㅠ) 아는 작가의 부탁을 받고 기면관이라는 곳에서 열리는 이상한 모임에 참여하면서 시작된다. 모임의 주최자이자 기면관의 주인인 가게야마 이쓰시가 시체로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그 이후 시시야가 범인을 추리해가는 과정이 내용이다. 결론은 지루하고 재 미없었다. 왠만하면 책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작가들도 그 책을 내기전까지 완전 힘들었을테니까... 그런데 이건 맘에 안든다. 머 감상평이란게 철저하게 주관적인거긴 하지만서도... 이건 나의 리뷰니 내 느낌을 쓰면되겠지? 차마 별 하나는 못 주게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