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본다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공민희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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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를 놓아줄게"를 본 후 고민않고 골랐던 책이다. 스릴러나 범죄소설을 좋아하지만 너무 잔인하고 피가 튀는 내용에 질려갈 때쯤 이 작가위 책을 만나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너무 폭력적이지 않게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것도 이 작가의 매력이다. 그러는 사이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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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놓아줄게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서정아 옮김 / 나무의철학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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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세요.. 뒤로 갈수록 어찌된 사정인지 눈치챌 수는 있지만 긴장감이 떨어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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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신저 23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염정용 옮김 / 단숨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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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시 범인은 핑계가 많다..
자기 인생만 망치지 남의 인생에도 참견한다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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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들 토라 시리즈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박진희 옮김 / 황소자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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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이후까지 너무 지루하고 답답했다
뒤로 갈수록 볼만했다
작은 욕심들이 뭉쳐 결국 큰 사건을 만드네..
사람의 욕심은 무서움은 잔인함은 끝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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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성 스토리콜렉터 51
혼다 테쓰야 지음, 김윤수 옮김 / 북로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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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스트로베리나이트, 인비저블 레인 등을 넘 재밌게 봐서 고민없이 주문한 책....
그러나..(또르르) 이게 뭥미...
징그럽고 책이지만 선명하게 떠오르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에.... 이런면에서 비위 약한편 아닌데 이런전개 너무 아님..
애매모호만 마지막도.. 책이 끝났다는 거에 안도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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