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굿 미 배드 미

굿 미 배드 미 ㅣ 미드나잇 스릴러
알리 랜드 지음, 공민희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7월

의도는 좋았으나 원래 내용이 이런건지 번역이 잘못된건지.. 음.. 오래걸림...
집중이 안되는

[100자평] 살인 카드 게임

살인 카드 게임
제임스 패터슨 지음, 조은아 옮김 / 북플라자 / 2018년 5월

음.. 뻔한 스토리입니다.
남녀 주인공들이 좀 매력있을라하니 책이 끝나네요.

[100자평] 죽음을 사랑한 소년

죽음을 사랑한 소년 ㅣ 스토리콜렉터 60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북로드 / 2018년 1월

˝지옥이 새겨진 소녀˝ 이후 두 번째 작가의 작품!!
대부분의 추리소설이 처음 도입은 좀 지루한 게 없지않아 있는데 이 작가의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끊김없이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 근래 읽은 책 중 최고!!

[100자평] 인투 더 워터

인투 더 워터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7년 12월

˝걸 온 더 트레인˝보다 더 심리묘사가 빛을 발하는 작품!!!
결국 죄없는 인간은 없는건가....

[100자평] 예쁜 여자들

예쁜 여자들
카린 슬로터 지음, 전행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0월

처음 읽어본 작가의 소설이라 기대하지 않고 봤다. 처음엔 뭐 다 다른 소설들이랑 같은 내용들이지하며 봤는데,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예상치못한 내용과 전개방식, 스토리에 감동..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는..
최근에 읽은. 책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