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사람, 그리고 자신의 소망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어서 좋았습니다. 소원을 비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자신도 더 용기를 내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