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요즘처럼 가상현실이 중요시되는 때가 없는데 그걸 설명해주는 것도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해주는 것도 어려웠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