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슴이 아릿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메밀꽃 필 무렵부터 소나기까지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현대문학을
아이와 만나볼 수 있어 좋았는데요.
매일 학습량을 체크할 수 있게
계획표가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