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3천만원 1 - 주식에 빠지다 허영만의 3천만원 1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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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주식을 구입하여, 손절을 하기도 하고 이익을 남기기도 하는데, 하면서도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 질 때가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원래 생중계로써 주식 투자 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자 하였는데, 법률상의 제제로 인해 하지 못하고, 투자 후

몇 주간의 이야기를 만화로써 그려 놓았다


만화라는 소재이기도 하고, 자문을 해 주시는 분들과의 대화 형식을 만화로 옮겨 놓으신 거라서, 나도 모르게 같이 투자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17.8월 부터 5명의 자문을 받아 자비 3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하여 손실을 보고, 이익을 보고, 구매와 판매, 그리고 해당 기업을

소개받은 이유등등 을 책에 소개해 놓으셨다

작가는 전화로서 증권사에 연락하여 판매,구매를 하셨다

5명의 투자자 각각의 성향이 다 다르셔서 단타위주로 하시는 분도 계시고, 장기투자를 위주로 하시는 분도 계시기도 하였다

몇달간의 투자 후 총 이익이 백여만원 정도 난것의 통계를 보여 주시기도 한다^^


책을 보는 동안 같이 투자하는 느낌이 들어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체감하는 개인의 퇴직기간 후의 삶을 위해서 제2 수입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것의 대체 방안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으며, 리뷰는 주관적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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