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지음 / 아침달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나의 공연 같은 . 이야기도 연출도 모두 사려깊고 아름답다. 나에게 다행인 것은, 책은 사라지지않고 언제든 다시 볼수있단 것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