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가 아니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지식까지 광범위한 ‘키워드’를 통한 지식교양을 전해주는 책이다. 모나리자를 시작으로 읽다 보면 유리 천장, 테슬라 키워드까지 발견하고 읽어가며 생각 외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생존이 아닌 교양이라는 키워드에 끌려서 읽었지만,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대화는 필수요소이고 생활하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키워드들이 있어서 유용한 책!
해마다 꼭 《어린 왕자》를 읽으려고 한다. 미루고 미루다 읽긴 하지만 그래도 꼭 올해가 가기 전에 읽겠다고 다짐하는 책이다. 그리고 올해의 끝자락, 잊지 않고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일 년에 한 번 《어린 왕자》를 읽는 이유는 순수함을 잊고 싶지 않아서 라고나 할까? 조금 더 솔직한 표현으로 말하자면 나이만 먹는 어른이고 싶지 않아서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막연한 기분으로 읽었던 그리 길지 않은 소설을 읽으며 괜찮은 어른만의 이해의 기준에 대해 고민하며 읽는다. 그리고 난 얼마나 괜찮은 어른으로 살았을까 하는 반성의 마음도 조금 담아 읽기도 한다.
세상의 많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최종 목적지는 미술을 사랑하는 삶을 위함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