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가 아니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지식까지 광범위한 ‘키워드’를 통한 지식교양을 전해주는 책이다. 모나리자를 시작으로 읽다 보면 유리 천장, 테슬라 키워드까지 발견하고 읽어가며 생각 외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생존이 아닌 교양이라는 키워드에 끌려서 읽었지만,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대화는 필수요소이고 생활하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키워드들이 있어서 유용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