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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양장) - 개정증보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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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인데 번역은 고등학교 자습서 본문 해석보다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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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
올더스 헉슬리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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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매우 좋은 작품이나 번역은 좋지 않다. 수동형 문장과 직독직해식의 문장들이라 읽기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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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희망으로 나를 채워라 - 버락 오바마가 어린이에게 전하는 도전과 용기의 메시지
김경우 글, 김준영 그림 / 사파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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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 보면  버락이 어렸을 때 흑인 노인이 백인처럼 피부를 하얗게 하기 위한  화학수술을 한 것을 잡지로 본 것이 나오고 ,< 온몸의 피부는 백인처럼 하얀색이었다.....피부를 하얗게 만들기 위해 전 재산을 쏟아부었지만 실패했고 결국 수술 받은 것을 후회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많은 미국 흑인들이 피부를 희게 하면 행복이 보장됩니다 라는 광고를 보고 피부수술을 하려 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기 때문에)

피부가 하얗게 되는 수술을 해서 피부가 백인처럼 하얗게 되었다고 하고는 또 왜 실패했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세한 설명이 뒤따라야 할 것 같았으며..

현대 의학으로 아직까지 피부가 하얗게 되는 수술이 없는데, 마이클 잭슨도 알다시피 백반증 때문에 피부가 하얗게 된 것일뿐 백인이 되기 위해 수술을 한 것은 아니었다. 지금 현대 의학으로도 없는 수술이 버락이 어렸을 그 옛날에 많은 흑인들이 하려 했다는 것인가? 그리고 정말 했던 것인가.

나는 이 얘기가 정말 확실한 얘기, 오바바에게 있던던 일화를 인용한 것인지, 아니면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꾸며서 지어낸 얘기인지 궁금하다.

창작을 하다보면 역사적인 일에도 픽션을 많이 더하게 되는데 이것이 만약 픽션이라면 하루빨리 시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의학적으로 이것은 전혀 가능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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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할머니
카탸 헨켈 지음, 시빌레 하인 그림, 이미옥 옮김 / 예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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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초 3아이가 무지하게 좋아하더라구요.

한번 읽고 또 읽고

재밌는 책인 것만은 확실해요.

 

엄마가 사라졌어요, 이런 책을 재밌어 하는 아이라면

이 책도 재밌어 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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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토토의 그림책
마키타 신지 지음,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유문조 옮김 / 토토북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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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교훈적으로 이래야해, 저래야해, 이런 거야, 저런 거야..

그런게 맘에 안드네요.

저희 애도 소극적이라 사주었는데

별로 재미 없어 해요.

주제는 좋은데 표현 방법이

마음에 안 드네요.그냥 목사님이 설교하는 식인게

마음에 안듭니다.

방귀만세처럼 재미있게

구체적으로

이야기 속에 주제가 녹아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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