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자에겐 기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고
비기독교인일지라도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책의 저자같은 사람(언행일치가 이루어진다는 가정하에서)이
많다면
나도 기독교에 귀의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