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에 대해서 다가가기 쉽게 알려준다.
이슬람 테러범들에 관해서도 약간이나마 알 수 있게 해준다.
아랫분들이 말했듯 그들에 대한 오해도 상당부분 풀림을 알 수 있다.
단 책이 두꺼워서 하루만에 읽기는 무리라는 것..그래도 몰랐던 것을 아는
재미로 완독을 하게 해주는 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