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와 버들 도령 그림책이 참 좋아 84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이전의 장수탕선녀님이나 이상한손님 같은 유머러스함은 없어요~ 7살 딸이 엄청(?)기대해서 인지 아이 눈에는 이번 책 그림이 좀 무섭다고 하네요~ ^^;
그래도 10살딸아이는 슬프지만 재미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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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를 따라갑니다
매그너스 웨이트먼 지음, 엄혜숙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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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여해보고 애들(4,7세남매)이 너무 좋아해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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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육아서적 많이 읽는 편인데, 이책은 딱 좋았다..
질질 끄는 내용도 없고, 그동안 내가 읽었던 육아서적을
총망라한듯 한 느낌이다. 이 책은 오래동안 두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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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와 자아실현 - 혁신판
유성은 지음 / 생활지혜사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고 그 동안 내가 얼마나 시간 관리를 잘 하지 못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나 역시 이 말을 느끼며 살긴 했지만, 그냥 '시간이 중요하지 뭐...' 이렇게만 생각하고 시간을 그

렇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다. 왜냐하면 시간은 늘 존재하고 무한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 1단원에서 소개 되고 있는 시간의 특성을 보고 그 동안 내가 시간을 너무 가치 없는 것

으로 본 것 같았다. 여러가지 시간의 특성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특히 내 마음과 눈을 사로잡은

글이 있었다. 바로 "시간은 기회"라는 글이였다. 이 글을 읽고 나는 다시 한 번 내 인생의 도전이

생기게 되었다. '시간은 기회'라는 글의 내용 중에 '시간 속에는 기회가 무한히 잠재해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지금까지 시간을 너무 가치없게 생각했다면,  앞으

로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 시간 속에 있는 내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싶다. 그리고 좀 더 자신감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내가 그 동안 얼마나 비효과적으로 시간관리를 했는지 체크할 수도 있었다.

나는  꼭 일이 닥치면 해 왔기 때문에, 너무 바쁘거나 너무 한가한 경우가 많았다. 그 만큼 나는

시간관리를 비효과적으로 해 왔던 것을 체크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를 반성할 수가 있었다. 앞으

로는 계획표를 짜 놓고 과제가 생겼을 때는 미리미리 하는 습관을 기르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

여 책을 읽는 시간도 많이 만들어야 겠다.

이 책은 위에 내가 쓴 것 말고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한 번쯤은 꼭 읽어보고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체

크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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