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역시 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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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래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이원영은 다 나았고, 오래오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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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이원영은 다 나았고, 오래오래 행복하다"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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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했다. 너무 애쓰며 사는 내게 하는 말 같아서.


"솔아야, 너무 열심히 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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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잊게 되는 원인이 있을 거예요. 스트레스 상황이 반복되면서 단기 기억력이 나빠진 것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유를 잊어야만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워진 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 지워졌다고 해야 할까요. 이런 생각을하다보면 원인과 이유가 일치할 수 없다는 것을 종내는 알게 돼요. 그 불일치가 나한테는 원인인 것 같아요."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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