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3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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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3 - 자기가 맘대로 하다가 안 되는 이야기...들이 섞여 있어서 재미있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다음 이야기를 위한 준비단계라는 느낌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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