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행 중 창비아동문고 309
김우주 지음, 신은정 그림 / 창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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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서늘할 만큼 모든 단편이 좋다. 몇 장 넘기다 보면 ˝어 벌써?˝ 할 만큼 이야기는 끝나 있는데 장편을 읽은 듯한 무게와 깊이에 매번 눌린다. 작가의 내공에 그저 감탄만.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에게도 꼭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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