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집 -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가 작품집 사계절 1318 문고 124
문이소 외 지음 / 사계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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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작가의 ‘묽은것‘은 정말 걸작이었다. 이 소재를 이렇게 풀어낼 줄이야. 작품성이 고르지 않아서 별 넷을 주긴 했지만 ‘묽은것‘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권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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