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가 아닙니다 풀과바람 지식나무 44
김남길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아직도 새끼 늑대를 인간이 젖을 먹여 길들였다고 설명하네. 틀린 가설이라는 주장 나온지가 언젠데. 늑대와 인간의 사냥 공간이 겹치고 특히 인간이 늑대의 사냥법을 모방하면서 서로의 생활 반경 안에 들면서 자연스럽게 공생하게 되었다는 것이 최신 학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