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해도 괜찮아
강성찬 지음 / 일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방황해도 괜찮아 - 김성찬지음


방황해도 괜찮아

[출처] [서평] 방황해도 괜찮아 ([북캐스트/BookCast] 책홍보,리뷰,서평이벤트,독서모임,신간소개)



이 책은 오랜만에 편하게 읽을수 있었던...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수 있었던 책이 었다. 지은이가 IBM을 입사하려는 그 열정과 퇴사 결심을 함으로써 격었던 고뇌... 그리고 한국을 떠나 세계일주를 하면서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이 책은 여러 구절구절이 보석과 같은 문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젊은 대학생때 그리고 사회 초년생이라면 추천 도서로 꼭 뽑을 많큼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준 이책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다

나는 지금도 무언가 일이 생겼을때 왜 그럴까 또는 때 아닌 후회 등을 자주 하곤 한다.

이 글의 작가는

“나 스스로가 결단했다. 내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결정을 했다.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진다”라는 말을 했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대학을 결정하고 직장을 다니고, 또는 그만두는 사소한 결정들을 한다 그것이 지금의 우리의 사소한 문제를 만들고 그것이 때로는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한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나쁜일이 생겼을때 항상 이유를 찾는 내모습을 발견한다. 남의 탓도 할 것 없이 이 모든것은 스스로 결정한것 아니었던가... 이책은 이러한 글에서 자기 자신을 더 많이 생각하고 발견하고 느낄수 해주는 책이다.

두 번째로 이 책의 묘미는 마치 여행서적과도 같은 여러나라 방문기가 있다. 물론 글쓴이는 자아를 찾기 위해 여행을 했다. 그 글들이 말하는 자아 찾기의 의미도 좋았지만... 여러면에서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인도 ,이집트 , 두바이 , 스페인.. 심지어 아프리카 까지....가는 여정과 길에 길을 묻는 세상 이야기까지...


글쓴이의 소신은 정말 멎졌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 또다시 방황 하더라도 움츠러 들지 않을것이라는 마지막 쳅터처럼 나또한 그런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 나를 알수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을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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