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사상의 최전선 - 전 지구적 공존을 위한 사유의 대전환
김환석 외 지음, 이정호 외 그림, 이감문해력연구소 기획 / 이성과감성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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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언급된 대다수는 사상이 아니고, 그에따라 최전선도 아니다. 시대가 지나면 그 이름조차 기억 못할 사람이 절반이며 우리는 사상을 만들어낼 수 없는 시대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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