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이란 무엇인가
임마누엘 칸트 외 지음, 임홍배 옮김 / 길(도서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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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학 역자를 과소평가하는 말은 아니지만, 응당 철학자들이 해야 될 일을 독문학자가 하고 있다. 칸트 정본이니 전집이니 이권다툼 그만하고 정작 어떤것이 칸트 학술에 ‘생산적‘인지 생각해봤으면 한다. 책의 번역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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