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집
김희경 지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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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림은 예쁘장하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몇몇 학생을 앉혀놓고 읽어주고, 질문을 합니다. (그림책 학급운영 참고)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차분히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좀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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