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약하고 예민한 도련님 에릭과 그런 에릭을 따르는 시종 케이시의 이야기입니다. 초반에 에릭이 케이시를 좀 괴롭히다가 나중에 둘이 슬슬 마음 깨달을 때 쯤 에릭은 치료를 하러 멀리 떠나고 케이시는 에릭을 계속 기다리는데요, 그 후 8년후에 돌아온 에릭은 옆에 약혼할 여자를 데리고 옵니다. 그래서 케이시가 상처 받고 하지만 그 약혼녀는 서브커플의 수인 크리스였는데요, 얘도 목적이 있어 에릭이랑 둘이 짜고 온거라 뭐..ㅋㅋ 근데 전 서브커플 나오는줄 모르고 읽었던터라 약간 놀라긴 했었어요ㅋㅋ 뭐 알프레드가 크리스가 찾는 사람인건 빤히 보였지만요ㅋㅋ 무튼 뭔가 읽으면서 약간 내용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살짝 있어 그건 좀 그랬는데 그래도 뭐 킬링타임용 소설을 원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