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 중등 과학 3-1 (2016년) - 2009 개정 교육과정 중등 오투 (2016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교 과학문제집으로 오투가 가장 선호도가 높아요.

중 3이 되는 메리다

1학년때도 2학년때도 오투로 공부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오투~

 

 

 

 

 

얼마나 대단하길래~~~

소문난 책은 이유가 다 있던데.

 

 

 

 

 

부록으로 핵심 미니북이 있네요.

 

 

 

 

알맹이만 쏙쏙 정리한 핸드미니북은 들고다니면서

짬짬히 볼 수 있어서 활용하기 좋을듯해요.

 

 

 

 

핸드북뒤에 화보가 있어서 대충 볼려고 했는데

눈에 띄는게 있어서....

 

 

 

 

 

 


궁금해서

연필로 바로 긁었더니..

신기하게도 글씨가 나오네요..

과학교재 아니랄까봐~

 

 

아 신기방기~

 

 

진하게 긁으면 가려서 안보이려나싶어

뒷글자는 좀 진하게 긁었는데 잘 보여요.


지우면 어떡게 되지???


쓱쓲

 감쪽 같이 글자도 사라지더라구요.

 

 

빈칸 채우기 넘 잼나네요...

볼펜으로 긁어보면 ??

동전으로 긁어보면??


또 뭘로 긁어보나??


우찌 될까요??

ㅋㅋㅋ


안 갈캬쥼...ㅋㅋㅋ

 

 

잡지처럼 화려한 화보자료 참 좋네요~

 

 

 

 

중학교에가면 교과서 출판사가 학교마다 다르거든요.

메리다네 학교도 역시 오투교재랑 다른 출판사랍니다.

 

 

학생들 좀 편하라고 출판사별로

오투교재와의 관련된 페이지가 소개되어있어요.

정말 많은 학생들이 학교교과서와 무관하게

오투를 선호하는 모양이예요.


저는 미리 정보수집을 하다보니

오투로 문제집을 골라보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메리다는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가

듣고 와서 과학은 오투로

먼저 사달라고 했었거든요.


엄마가 학교 교과서 출판사 과학문제집으로 사줄까봐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3-2 학기에 배울 내용과

비교하면서 볼 수 있게 

잘 나왔네요.

 

 

각 단원별로 전후 학년들에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

너무 친절하게 소개되어있어요.

 

 

공부에 욕심이 있는 친구들은

이런 부분까지 다 보더라구요.


중학교 과학은 초딩때랑은 차원이 달라

 많이 어렵더라구요..


과학에도 많은 시간 투자해야해요.

 

 

 

개념소개와 개념확인해보는 페이지예요.

 

 

실험들도 자습서 수준으로 자세히 나왔어요.

 

 

 

내신준비를 위한 내신쑥쑥인데요.

중요문제도 체크되어있어서

꼭 ~!

알고 가야하는 문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전국의 주요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셨나봐요.

 

 

 

 

서술형 문제도 빠짐없이 다뤄졌구요.



실력탄탄문제로 문제해결력문제 대비도 가능한가봐요.

 

 

 

 

 

 

 

실험문제들도 생각보다 많은것같아요.

수학 영어하기도 빠듯해서

과학학원은 엄두도 안나는데

학교에선 수업을 잘 듣고 있는건지...


문제집 확인이라도 해야 ~

 

ㅜㅜ

 

 

문제가 더 있나봐요.

 

 

활용방법도 안내가 되어있어

읽어보고 최대한 활용을 해보면 좋겠죠

 

 

테스트 문제는 수업전후에 확인하면서

구멍채우면 좋을듯하네요.

 

 

본책에 있는 문제뿐 아니라


단계별로 문제가 아주 많네요~

 

 


서술형까지~~~

핸드북에  본책 기출문제 외에 

시험대비문제까지

좋은교재있으니 맘만먹으면

내신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3학년 1학기 내신은 오투로 집중공략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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