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욕심이 많은 엄마와
인문,사회,과학,,,서적류 너무 싫어하는 우리 앤셜리
스토리텔링, 신통방통 시리즈가 있어
제가 좀 든든해요.
저는 방학이 시작되면 도서관책 갈아주는일을
가장 먼저하게 되는데요.
거의~~~뭐 ~~~~
초겨울에 김장담그는 행사처럼 해마다 해오고 있어서요.
책 좋아하는 앤셜리를 위해서...
왕창 구비를 했놓고 거의 대부분 읽고
반납을 한답니다.
스토리가 있는 책들만~~ 좋아한다는..


이부분은 제가 항상
체크하는 부분이예요.
라푼젤이 올해 초등학교엘 입학해서요.
교과에 맞춰 한번씩
읽어주고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확인해둡니다.
이 책의
목차예요.
책 한권의 요점정리 부분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 ~ 맞아~ 이거 이부분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어~~~
이런생각이 마구 들었어요~
허나 머리속에서 맴돌기만하고
적절하게 제가 잘 이야기를 해주지 못했던 부분이거든요.
마냥 책 보는걸 좋아해서
책을 열심히 대주기만한거 보셨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동화속 인물들이 등장하네요~~~
제가 너무 맘에들었던 부분이예요.
책을 가까이 했더라면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을거야...
책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니까!
책이야말로 '마음의 보약'이지.
너무 좋지 않나요???
제가 제 딸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였고
인성 다들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요즘은 공부잘하게 할려고 책 읽힌다는 분들도 많구요.
생기부에 올리기 위한 독서를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독서 코칭학원도 있는 세상인데
너무 당연하고 식상한 '마음의 보약'이건만...
어쩜 이리 자상하게 표현을 하셨는지...
인성과 성품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독서라고 하셨어요.
앞으로 제아이들 독서 독려할땐 이렇게 말해주려구요.

심술쟁이 대명사 놀부도 독서를 좀 했더라면~~~~~
초등 국어의
최고봉은~
쓰기 라는거 다들 알고 계실꺼예요.
가장 어려운파트죠.
앤셜리도 읽어대는 양에 비해서
쓰기로 아웃풋은 그닥
잘 안되더라구요.
세 줄쓰는 독서록도 정말/매우/심히
터무니없이 쓰더라는......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부터
독서록을 왜 써야하는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조목 조목 설명을 해주십니다...
우리 앤셜리 좋아하는 스토리텔링식으롴ㅋㅋㅋㅋ
입아프게 자꾸 나오는 스토리텔링....
앤셜리 편독이 심해도 너무 심해서요....

워터파크 놀러갈때가 세상에서 제일 좋구
엄마가 도서관에 가서 책 왕창 빌려온날
책장 앞에서서 뭐 볼까 쓰윽 훝어볼때가
세상에서 두번째로 좋다는 우리 앤셜리
고질병 편독...
줄거리와 느낌을 섞어서....
앤셜리는 어쩔땐 잘 쓰고 어쩔땐 엉망으로 써서
왜 그럴까 제가 생각을 해봤어요...
깊이 생각을 하고 쓰면 잘쓰고
귀찮아서 아무생각없이 생각나는 단어
몇개 써서 중간 중간 이어주는 이상한 습관!!!!!
요약하는 연습도 되고
내 생각을 표현 할 수 도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독서감상문
이였구나~~~
책에 대한 전체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는게 3단계라고
하네요....
이거이거...
1단계 2단계 연습 해보고 내공 쌓으면 이런글 나올까요???
작가님 좋은분 같아요.
독서감상문이라는 주제로 책을 쓰긴하셨지만.
독서감상문보다 더 중요한것은 '행복한
책 읽기' 라고
하시네요.
정말 독서록 2,3줄도 도무지
뭐라고 써야 할 지 쓸말이 없어서 못쓰겠다.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앤셜리 저학년때 학교 도서관에서 빳빳한 신간 나올때마다
제일 먼저 달려가서 보곤했던
저학년 어린이문고.....
에휴...아련아련하네요..
그시절.
아이랑 매만져가면서 보았던 책시리즈라서요.
5학년이되는 지금도 신간이 나오면 꼭~~! 찾아본답니다.
정말 신통방통한 시리즈...
추천도서 많기도 하네요.
wow!
어찌어찌 훌쩌억~~
가버린 방학~~
얼마 안 남은방학은
'마음의보약'으로
행복한 책읽기 이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