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신 오늘이 한겨레 옛이야기 4
한태희 그림, 유영소 글 / 한겨레아이들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 오늘이라는 책을 봤다. 이책의 내용은 오늘이가 부모를 찾을려고 원청강으로 가는 내용이다

 

 

난 오늘이가 원청강에 가는 길을 알려준 장상도령,연꽃나무,이무기,매일이 아가씨,선녀들이 다 부탁을 물어보는 게이상하다. 그리고 그 부탁을 다들어주는오늘이가 이상하다. 나 라면 원청강에 가기도 전에부탁들을 다 까먹었을 거다. 그리고 부모님을 본다고 몇일이 지나도 포기하지 않는 오늘이의 마음은 망치로 때려도 무너지지 못할것같은 오늘이의 마음이 문지기 앞에서 문어질펀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지 마, 울산바위야 한겨레 옛이야기 15
조호상 지음, 이은천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울지 마 울산바위 안에서 바다에 잠긴 마을이라는 동화를 봤다 어떤 나그네가 할아버지에게 돌부처의 귀에서 피가나면 이 마을이 잠길거라고 말했다. 어느날 돌부처의 귀에 피가 나서 할아버지는 산으로 피신하고 마을은 물에 잠겼다.

 

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 마을사람들이 할아버지를 골탕먹이려고 개피를 바른건데 마을이 왜 잠겼을까? 나그네는 어떻게 마을이 잠길줄을 알았을까? 내 생각에는 나그네는 마술사이고 나그네가 개피를 진짜 피로 만든 것 같다. 그리고 난 마을사람들이 한 일은 잘못한 일이다. 늙은 할아버지를 재미로 골탕먹이는 짓은 잘못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마을사람이였으면 돌부처까지 데려다줬을 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 만드는 마법사 고양이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49
송윤섭 지음, 신민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법책이 사라져서 사람들이 고양이를 의심했다. 고양이는 의심받지 않을 려고 마법책을 만들었다.마법책은 고민을 풀어주는 책이다. 나도 마법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의 모든 고민이 다 풀리기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보급판) - 참 신기하고 무서운 이야기, 개정판 옛이야기 보따리 (보급판) 2
서정오 / 보리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안에 있는 동화 중에서 고생 바가지라는 동화를 읽었다. 어느 나그네가 여우에게 쫒기다 호랑이 덕분에 목숨을 건진 내용이다.

 

난 그중에서 나그네가호랑이의 등에 떨어지는장면이 재밌었다. 뒤에 여우가 쫒아오더래도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건 돌은 행동이다. 이 장면을 상상하니 낙화암이생각났다. 삼국시대때 모든 궁녀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강으로 몸을 던져 죽는 내용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막여우 2015-02-2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잘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