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칠때 꼭 필요한 책이네요그저 읽기만 해도 마음에 안정을 가져옵니다모든 문장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모두 저장해놓고 싶네요
채소로 만들 수 있는 요리의 끝판왕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주변애서 흔히볼 수 있는 이런 채소 재료들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니 놀라워요 레시피만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부모는 처음 되어보는 것이다 보니 서툴고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과연 나의 양육 방식이 맞는지 틀린지 모를 경우가 많네요깨어있는 양육편을 일다보니 많은 점에서 공감이 가네요 특히 훈육과 관련해서 훈육이 중요한게 아니고 아이와의 교감이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하게 되네요하지만 그게 쉽지 않는것이 항상 아쉬운데 다시 한번 아이와의 의사소통, 생각공유 등 교감을 실천해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